삼성전자(대표이사 김기남∙김현석∙고동진)의 '스마트 모니터'가 글로벌 시장에서 60만대 판매를 기록했다.

삼성 '스마트 모니터'. [사진=삼성전자]

'스마트 모니터'는 '타이젠 OS' 기반의 스마트 허브를 탑재해 PC 연결 없이 OTT(Over The Top)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