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대표이사 어성철)이 방위사업청과 580억 규모의 '지뢰탐지기-Ⅱ(PRS-20K) 양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향후 군 지뢰제거작전에 효율적인 지뢰제거 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내년부터 한화시스템은 1600대의 지뢰탐지기-II를 납품할 계획이다.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어성철)이 방위사업청과 580억 규모의 '지뢰탐지기-Ⅱ(PRS-20K) 양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향후 군 지뢰제거작전에 효율적인 지뢰제거 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내년부터 한화시스템은 1600대의 지뢰탐지기-II를 납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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