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대표이사 사장 윤영준)이 국내 최초로 층간소음차단 최고 수준인 1등급 성능 기술을 확보했다.

현대건설이 지난 5월 ‘H 사일런트 홈 시스템 Ⅰ’에서 공개한 바닥구조를 업그레이드한 것으로 한층 성장한 기술 역량을 드러냈다.

층간소음 테스트 현장. [사진=현대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