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의 물류 계열사 현대글로비스(대표이사 김정훈)가 완성차 대란에도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전망이다. 전방사업 부진에도 해상운임이 급증하고 있는 덕분이다. 다만 주가는 정반대 흐름을 보이며 최근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사진=현대글로비스 홈페이지]

◆3Q 영업익 어닝 서프라이즈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