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랩셀(대표이사 박대우)이 건선에 이어 급성호흡곤란증후군(ARDS) 줄기세포치료제 임상에 본격 돌입한다.

20일 GC녹십자랩셀은 급성호흡곤란증후군(Acute Respiratory Distress Syndrome·ARDS) 치료제 후보물질인 ‘CT303(동종편도유래중간엽줄기세포)’의 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경기도 용인시 GC녹십자랩셀 연구소 전경. [사진=GC녹십자랩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