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친애저축은행(대표이사 박윤호)은 '제2회 Jump Together 골프 챔피언십' 본선 대회를 성황리 마쳤다.
올해 두번째로 개최된 'Jump Together 골프 챔피언십'은 골프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JT친애저축은행의 이색 골프대회다. 팀 대항전으로 치러진 본선은 양수진, 김자영2 등 KLPGA 프로 선수 16명이 각 팀의 멘토링 코치로 참여해 참가자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 각 팀에 개그맨이자 열혈 골퍼로 알려진 김용명과 홍인규가 단장으로 참여해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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