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대표 손경식, 최은석)이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사내벤처 활성화에 나섰다.

20일 CJ제일제당은 식품사업부문 사내벤처 프로그램인 ‘이노백(INNO 100)’을 통해 선정된 ‘푸드 업사이클링’과 ‘식물성 대체유’ 사업을 새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직원들의 도전적이고 신선한 아이디어를 사업화 함으로써 ‘혁신적 조직문화’를 구축하고, 미래준비를 가속화 한다는 취지이다.

CJ제일제당 식품사업부문 사내벤처 프로그램 ‘이노백(INNO 100)’ 공모 포스터. [이미지=CJ제일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