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복지재단(대표 민영진)이 현장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들의 업무 편의를 위해 경차 지원에 나섰다.

KT&G복지재단은 19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은이너싱홈 요양원에서 ‘2021 사회복지기관 차량 지원사업 전달식’을 갖고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경차 150대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강지형(왼쪽) KT&G복지재단 사무국장과 김진순 은이너싱홈 시설장이 ‘2021 사회복지기관 차량 지원사업 전달식’이 끝나고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KT&G복지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