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대표 오세진)이 금일 공식 가상자산사업자로서 첫발을 내딛었다. 20일 코빗은 오전 11시부터 고객확인제도(KYC)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KYC란 가상자산거래소가 특정금융거래정보법(특금법)에 따라 자금세탁을 막기 위해 거래 고객의 신원을 확인하는 것을 뜻한다.

[이미지=코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