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세계한인무역협회(회장 하용화)와 글로벌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호성(왼쪽부터) 하나은행 중앙영업그룹 총괄부행장은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하용화 세계한인무역협회 회장과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한인무역인들이 세계 각국에서 경제활동을 하면서 겪는 고충을 공감하고 해결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