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신학철 대표이사 부회장은 올해 자랑스러운 서울대 수상자로 선정됐다.

서울대학교(총장 오세정)는 21일 제31회 자랑스러운 서울대인 수상자로 신학철 LG화학 대표이사 부회장과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글로벌 인재 채용 행사인 BC투어를 개최하며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LG화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