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레베카’가 여섯 번째 시즌으로 돌아왔다. 첫 공연에서 관객들의 기립박수로 성료했다는 후문이다.
16일 뮤지컬 ‘레베카’는 오후 7시 서울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여섯 번째 시즌의 첫 공연을 올렸다. 이번 시즌 첫 공연은 김준현('막심 드 윈터' 역), 옥주현('댄버스 부인' 역), 이지혜('나(I)' 역), 이창용('잭 파벨' 역), 반 호퍼 부인('한유란' 역), 베아트리체('류수화' 역), 프랭크 크롤리('임정모' 역), 줄리앙 대령('김현웅' 역) 글 캐스팅 조합으로 객석 점유율 100%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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