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대표이사 임병용)이 호주 건설 시장에 첫 진출했다.

GS건설 컨소시엄은 호주 노스이스트링크(North East Link Primary PKG) PPP사업 입찰에 참여해 호주 빅토리아 주정부 산하 주무관청(Major Transport Infrastructure Authority)으로부터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호주NEL프로젝트그린즈버러지역조감도. [사진=GS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