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고체 ‘그린티 프레시 샴푸바’ 선보여

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안세홍)의 뷰티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첫 고체 샴푸 ‘그린티 프레시 샴푸바’를 선보이며 출시 기념 회원 대상 30% 할인 등을 준비했다. 또 플라스틱 포장지를 없애 샴푸 용기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약 28g의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니스프리의 '그린티 프레시 샴푸바'. [이미지=이니스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