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금융ㆍ경제 전문매체 글로벌파이낸스(Global Finance)지(誌)가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을 '대한민국 최우수 외국환 은행(2022 Best Foreign Exchange Provider in Korea)'으로 선정했다.
하나은행은 "통산 20회 최우수 무역금융 은행상, 통산 5회 최우수 은행상 등 각 분야별 수상에 이어, 이번 21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외국환 은행상을 수상함으로써 '대한민국 최고의 외국환 전문 은행'이라는 점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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