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사장 정승일)은 3분기 영업손실이 전년비 적자전환한 9367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비 4.8% 증가한 16조4622억원, 당기순손실은 적자전환한 1조259억원이다.
3분기(누계) 영업이익은 전년비 4조2824억원 감소한 1조129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력판매량 증가 등으로 매출액은 1조1794억원이 증가한 반면 연료비 및 구입전력비 증가 등으로 영업비용이 5조4618억원이 증가한 데 기인한다.
한국전력(사장 정승일)은 3분기 영업손실이 전년비 적자전환한 9367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비 4.8% 증가한 16조4622억원, 당기순손실은 적자전환한 1조259억원이다.
3분기(누계) 영업이익은 전년비 4조2824억원 감소한 1조129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력판매량 증가 등으로 매출액은 1조1794억원이 증가한 반면 연료비 및 구입전력비 증가 등으로 영업비용이 5조4618억원이 증가한 데 기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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