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규 전 삼성물산 패션부문 부문장이 현대백화점그룹 산하 한섬 해외패션부문 사장에 영입됐다.
현대백화점그룹(회장 정지선)은 5일 22년 정기 임원 인사를 사장 1명 영입, 승진 27명, 전보 28명 등 총 56명을 확정하고 내년 1월 1일부로 단행한다고 5일 밝혔다.
박철규 전 삼성물산 패션부문 부문장이 현대백화점그룹 산하 한섬 해외패션부문 사장에 영입됐다.
현대백화점그룹(회장 정지선)은 5일 22년 정기 임원 인사를 사장 1명 영입, 승진 27명, 전보 28명 등 총 56명을 확정하고 내년 1월 1일부로 단행한다고 5일 밝혔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