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11월 30일(화) 오후 3시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신남방 국가* 대사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보건복지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브루나이, 인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총 9개국 대사관 관계자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