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대표이사 장재훈)가 리비아에 장애인용 차량을 제공했다.
2일 현대차는 사회복지부 산하 기관인 사회연대기금펀드투자청(General authority for social solidarity Fund)과 장애인용 차량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이번 계약을 통해 내년 중 △투싼 800대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 700대 △크레타 800대 등 총 2300대를 리비아 내전 피해 장애인들을 위해 공급한다.
![](https://static.dailyclick.net:8443/img/5fb1cbc2c151ba7198768903/2021/12/2/c1853b02-068e-4591-bb85-362ff79dde30.jpg)
현대자동차(대표이사 장재훈)가 리비아에 장애인용 차량을 제공했다.
2일 현대차는 사회복지부 산하 기관인 사회연대기금펀드투자청(General authority for social solidarity Fund)과 장애인용 차량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이번 계약을 통해 내년 중 △투싼 800대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 700대 △크레타 800대 등 총 2300대를 리비아 내전 피해 장애인들을 위해 공급한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