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가 닥터나우(대표 장지호)와 메타버스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컴투스는 현재 준비 중인 메타버스 플랫폼 ‘컴투버스(Com2Verse)’ 내에 닥터나우의 비대면 원격의료 서비스를 도입하고, 관련 기술 및 콘텐츠 개발을 위해 적극 협업하기로 합의했다고 8일 밝혔다.

송재준(사진왼쪽) 컴투스 대표는 장지호 닥터나우 대표와 메타버스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미지=컴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