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사장 김현준)가 제로에너지 기술 사업으로 ‘주택 품질 향상’과 ‘에너지복지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LH는 제로에너지 주택 차세대 기술 선도사업을 추진 중인 행복도시 6-3생활권 M1블록 행복주택에서 제로에너지 건축물 3등급 예비 인증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LH(사장 김현준)가 제로에너지 기술 사업으로 ‘주택 품질 향상’과 ‘에너지복지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LH는 제로에너지 주택 차세대 기술 선도사업을 추진 중인 행복도시 6-3생활권 M1블록 행복주택에서 제로에너지 건축물 3등급 예비 인증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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