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대표이사 정준호)과 동반성장위원회가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을 재체결해 협력 중소 파트너사의 임금 격차 해소와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018년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임금격차 해소 및 동반성장을 위해 체결한 ‘임금격차 해소 협약’이 올해 만료됨에 따라, 오는 12월 10일 협약 기간을 3년 더 연장해 재체결한다.
롯데백화점(대표이사 정준호)과 동반성장위원회가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을 재체결해 협력 중소 파트너사의 임금 격차 해소와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018년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임금격차 해소 및 동반성장을 위해 체결한 ‘임금격차 해소 협약’이 올해 만료됨에 따라, 오는 12월 10일 협약 기간을 3년 더 연장해 재체결한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