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대표이사 박정호 이석희)가 D램 단일 칩으로 업계 최대 용량인 24Gb(기가비트) DDR5 제품의 샘플을 출하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10월 업계 최초로 DDR5를 출시한 데 이어 1년 2개월 만에 최대 용량 제품을 선보이며, DDR5 분야 기술 주도권을 다졌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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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대표이사 박정호 이석희)가 D램 단일 칩으로 업계 최대 용량인 24Gb(기가비트) DDR5 제품의 샘플을 출하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10월 업계 최초로 DDR5를 출시한 데 이어 1년 2개월 만에 최대 용량 제품을 선보이며, DDR5 분야 기술 주도권을 다졌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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