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대표이사 김병진)가 개발한 특허 프로바이오틱스 ‘HY7601’과 ‘HY7714’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신규건강식품원료(NDI) 승인을 받았다. 이번 승인에 따라 hy의 제품 판매 호조가 이어질 것으로 회사는 기대했다. Hy가 ‘HY7601’로 만든 ‘킬팻’과 유산균 ‘HY7714’의 올해 누적 판매량은 각각 5.2톤과 2.2톤이다.
NDI는 FDA로부터 원료 안정성을 입증 받아 새로운 건강식품 원료로 인정하는 제도다. 원료의 성분부터 제조과정, 유해 여부까지 모든 심사 절차를 통과해 획득할 수 있다. 이번에 인증받은 HY7601은 식약처 개별인정형 소재인 ‘킬팻’의 원료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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