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대표이사 장홍순, 최용주)은 조규석·최지현 부사장 승진을 포함한 임직원 97명에 대한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발령일은 2022년 1월 1일이다.

서울 마포구 삼진제약 본사. [사진=삼진제약]

삼진제약은 올해 1~3분기 매출액 2015억원, 영업이익 379억원, 순이익 30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비 각각 14.68%, 38.32%, 40.63%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