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대표이사 김교현, 이영준, 황진구), 롯데정밀화학(대표이사 정경문), 삼성엔지니어링(대표이사 채성안), 정부산하 연구기관, 대학들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청정수소 생산을 위한 국책사업 수행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에너지기술평가원 지정 공모 국책과제인 ‘암모니아 기반 청정 수소 생산 파일럿 플랜트 실증화' 사업에 선정된 컨소시엄이 20일 오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국책사업에는 롯데케미칼, 롯데정밀화학, 삼성엔지니어링,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가스안전연구원, 미래기준연구소, 충남대, 국민대 등 총 9곳이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