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I서울보증(대표이사 유광열)은 추병관 준법감시인 상무 승진을 포함한 정기 임원 인사를 21일 발표했다.

[이미지=SGI서울보증]

SGI서울보증은 국내 최대, 글로벌 3위 종합보증기관으로 1998년 대한보증보험과 한국보증보험이 합병해 출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