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이사 오세철, 이하 건설부문)은 2022년 최우선 경영목표를 안전에 두고, 안전∙보건 담당 조직을 대폭 확대했다고 22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올들어 작업중지권 전면 시행, 설계안전성검토 의무 적용 등 건설업계 안전문화를 선도하기 위한 조치들을 잇따라 도입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액세스 플로어(Access Floor) 시공 로봇'. [사진=삼성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