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대표이사 강달호)가 총 4000억원을 투자해 LNG와 블루수소를 사용하는 친환경 발전소 건설을 추진한다.

현대오일뱅크는 친환경 발전소 건설을 위해 지난 6월 발전 자회사 현대E&F를 설립하고 집단에너지사업 인허가도 취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 압구정동 현대오일뱅크 주유소에서 차량들이 주유하고 있다. [사진=더밸류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