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회장 최태원)이 내년 1월 5~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인 ‘CES 2022’에서 글로벌 탄소 감축에 기여하기 위한 SK의 약속과 비전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실천 의지를 밝힌다.

SK그룹 '그린 포레스트 파빌리온' 전시관 전경. [사진=SK그룹]

◆내년 1월 5~8일 'CES 2022', SK㈜·SK이노베이션 등 6개사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