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사장 김진숙)가 지난 5월부터 운영 중인 ‘휴식-마일리지’ 제도를 1월 1일부터 기존 6개 노선 159개소에서 8개 노선 180개소로 확대 시행한다.
‘휴식-마일리지’는 화물차 운전자가 고속도로 휴게소 또는 졸음쉼터에서 휴식을 인증하면 상품권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이는 운전자들의 자발적 휴식을 유도해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입됐다.
한국도로공사(사장 김진숙)가 지난 5월부터 운영 중인 ‘휴식-마일리지’ 제도를 1월 1일부터 기존 6개 노선 159개소에서 8개 노선 180개소로 확대 시행한다.
‘휴식-마일리지’는 화물차 운전자가 고속도로 휴게소 또는 졸음쉼터에서 휴식을 인증하면 상품권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이는 운전자들의 자발적 휴식을 유도해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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