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2018년 처음으로 가족친화기관 인증 획득한 뒤, 2021년 가족친화인증기관 심사에서 재인증을 획득했다

KODA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원장 문인성)는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우수기관’의 재인증 획득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이란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해 자녀 출산 및 양육 지원, 유연근무 제도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 기관에 대해 여성가족부 장관의 심사를 통한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