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정동청소년문화의집 군포랩스쿨이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광정동청소년문화의집은 랩과 힙합을 사랑하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가사에 담아 표현하는 군포랩스쿨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군포랩스쿨은 2018년 경기꿈의학교를 시작으로 랩, 힙합에 대한 청소년의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전문 교육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본인이 직접 가사를 쓰고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