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가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해 이덕재 전 포디리플레이(4DREPLAY) CCO(Chief Content Officer·최고콘텐츠책임자)를 영입했다.

이덕재 신임 LG유플러스 CCO 전무.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올해 콘텐츠∙플랫폼 경쟁력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고객 중심의 서비스 개발을 위한 별도의 조직인 ‘콘텐츠·플랫폼사업단’에 전문 인력을 대거 영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