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앞서가는 새로움으로(New next, Next new)...'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이 11일 서울 중구 회현동 본점에서 창립기념식을 갖고 도전을 거듭한 역사를 바탕으로 완전 민영화의 성공과 금융지주사의 21년 역사 복원을 선언했다.
'항상 앞서가는 새로움으로(New next, Next new)...'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이 11일 서울 중구 회현동 본점에서 창립기념식을 갖고 도전을 거듭한 역사를 바탕으로 완전 민영화의 성공과 금융지주사의 21년 역사 복원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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