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전자(대표이사 조대성)가 오는 27일 경기 화성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갖는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번 임시 주총의 주요 안건은 감자(자본감소)이다. 앞서 지난달 바른전자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통주 10주를 동일 액면금액의 보통주 1주로 무상병합하는 90% 비율의 감자를 결정했다. 자본금은 감자전 418억4324만원에서 41억8432만원으로 감소하게 된다. 감자기준일은 3월 1일, 신주상장예정일은 3월 22일이다.
바른전자(대표이사 조대성)가 오는 27일 경기 화성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갖는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번 임시 주총의 주요 안건은 감자(자본감소)이다. 앞서 지난달 바른전자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통주 10주를 동일 액면금액의 보통주 1주로 무상병합하는 90% 비율의 감자를 결정했다. 자본금은 감자전 418억4324만원에서 41억8432만원으로 감소하게 된다. 감자기준일은 3월 1일, 신주상장예정일은 3월 2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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