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쇼핑(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가 고객으로 가장해 불법 현장 단속을 지원하는 ‘미스터리 쇼핑’ 수사요원을 3년간 운영하며 불법 대부업자 등 113건을 적발했다고 1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