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식 시장의 전기장비주 가운데 지난해 4분기 예상 매출액 증가율 1위는 현대일렉트릭(267260)(대표이사 조석)으로 조사됐다.

현대일렉트릭 기업소개 이미지. [사진=현대일렉트릭 홈페이지]

기업분석전문 버핏연구소 조사 결과 현대일렉트릭의 지난해 4분기 예상 매출액은 6488억원으로 전년비 32.0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