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대표이사 정성필)가 부천시와 손잡고 관내 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사회적 취약계층의 영양증진에 나선다.
CJ프레시웨이는 19일 부천시 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협약을 통해 부천시 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와 함께 50명 미만의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의 급식소를 대상으로 영양식단 구성, 위생안전 관리 컨설팅, 식습관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는 노인, 장애인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 급식소의 위생, 영양, 안전관리를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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