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대표이사 신동빈 김교현 이영준 황진구)이 삼성엔지니어링(대표이사 최성안), 포스코(대표이사 최정우 김학동 전중선)와 청정 수소 프로젝트에 개발에 나선다. 특히 이번 협력에는 말레이시아 사라왁 주의 수소 부문을 관장하는 SEDC 에너지(회장 압둘 아지즈 빈 후사인)와 함께 진행한다.
롯데케미칼은 삼성엔지니어링, 포스코, 말레이시아SEDC 에너지와 '말레이시아 사라왁 H2biscus 청정 수소 프로젝트 개발'을 위한 MOU(업무협약)를 지난 24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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