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대표이사 한성숙)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 1조3731억원, 영업이익 4082억원, 당기순이익 3831억원의 잠정실적을 27일 공시했다. 전년비 각각 18.5%, 5.7%, 22.1%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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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매출액은 4조8898억원, 영업이익은 9742억원, 당기순이익은 16조1777억원으로 전년비 각각 28%, 9% 증가했고 96%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