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국내 금융권 최초로 ‘Green Guarantee Company’(이하 ‘GGC’)와 글로벌 ESG 실행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GGC’는 영국 정부 및 녹색기후기금 등이 출연한 국제 보증기관으로 개발도상국의 기후변화 관련 지원을 목적으로 하며 22년 6월 설립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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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국내 금융권 최초로 ‘Green Guarantee Company’(이하 ‘GGC’)와 글로벌 ESG 실행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GGC’는 영국 정부 및 녹색기후기금 등이 출연한 국제 보증기관으로 개발도상국의 기후변화 관련 지원을 목적으로 하며 22년 6월 설립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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