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대표이사 하석주)이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 통합관리 플랫폼 구축 및 충전기술 공동개발을 추진한다.

롯데건설은 지난달 25일 서울 잠원동 본사에서 스마트 전기차 충전기술을 보유한 에바(대표이사 이훈)와 ‘공동주택 시범단지 사업’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박순전(왼쪽) 롯데건설 기술연구원장이 지난달 25일 서울 잠원동 롯데건설 본사에서 이훈 에바 대표와 ‘스마트 전기차 충전기술 시범단지 사업’ 업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롯데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