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호 JW중외제약 명예회장, 현수환 동원약품 회장, 정병표 전(前) 대한약사회 총회의장이 제3회 대한민국 약업(藥業)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대업 대한약사회 회장,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 조선혜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회장(이하 ‘대한민국 약업대상 3개 주관단체장’)은 제3회 대한민국 약업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9일 발표했다.

이종호(왼쪽부터) JW중외제약 명예회장, 현수환 동원약품 회장, 정병표 전 대한약사회 총회의장. [사진=한국제약바이오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