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역사박물관(사진=안산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산)=육영미 기자]안산시는 화랑유원지와 산업역사박물관이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강소형 잠재관광지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