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대표 이건준)의 CU가 식약처에서 코로나 자가진단키트 편의점 판매 긴급 조치 이후 15일 오전 전 매장에 일괄 상품 공급하고 판매에 돌입한다. 현재 CU가 확보한 물량은 약 100만 개 수준이다.

[이미지=BGF리테일]

CU는 내일 오전 전국 1만5800여 점포를 대상으로 자가진단키트를 1차적으로 우선 공급한다는 방침 아래, 점포당 1박스씩 특별 배차를 통해 내일 오전 중으로 신속히 배송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