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심리학신문_The Psychology Times=스테르담 ]

“소리를 들어줄 사람이 단 한 명도 없는

울창한 숲속에서 커다란 나무가 쓰러진다.

과연 소리가 날 것인가?”

양자역학에 대해 설명하는 짐 배것의 《퀀텀 스토리》에 나오는 문장이다.

아무도 없는 곳에서 나무가 쓰러진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