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을지로 SK텔레콤(대표이사 유연상) 사옥의 내·외부가 초록색으로 치장됐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은 3월 한 달 동안 본사 사옥 내·외부 미디어월에 온실가스 감축을 주제로 한 미디어 아트 ‘동행(A Journey to Green Forest with SK)’을 전시한다고 7일 밝혔다.

서울 중구 을지로 SK텔레콤 사옥 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