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진비빔면 배사무초!’ 리뉴얼…20% 증량
오뚜기(대표이사 함영준 황성만)가 여름철 비빔면 성수기를 앞두고 리뉴얼을 거친 ‘진비빔면’을 선보였다. 기존에 없던 재료를 추가해 맛을 강화했고, 새로운 모델을 발탁했다.
‘진비빔면’은 지난 2020년 여름 계절면 시장의 신흥강자로 등장해 현재 누적 판매량 8천 2백만 개를 돌파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오뚜기, ‘진비빔면 배사무초!’ 리뉴얼…20% 증량
오뚜기(대표이사 함영준 황성만)가 여름철 비빔면 성수기를 앞두고 리뉴얼을 거친 ‘진비빔면’을 선보였다. 기존에 없던 재료를 추가해 맛을 강화했고, 새로운 모델을 발탁했다.
‘진비빔면’은 지난 2020년 여름 계절면 시장의 신흥강자로 등장해 현재 누적 판매량 8천 2백만 개를 돌파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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