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대표이사 김영주)이 체외진단 전문기업 휴마시스(대표이사 차정학)와 항원 진단키트 공동 판매에 나선다. 종근당은 호흡기지정 의료기관 등 7700여 곳에 진단키트를 공급할 계획이다.
종근당은 휴마시스와 전문가용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의 공동판매 계약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종근당과 휴마시스는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RAT)를 진행하는 국내 병∙의원을 대상으로 ‘휴마시스 코로나19 항원 진단키트(Humasis COVID Ag Test)’를 공동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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